DBKL: Seri Perlis 아파트를 재개발할 계획이 없습니다

1월 13일 StarMetro 기사.

쿠알라룸푸르 시청(DBKL)은 Kampung Datuk Keramat의 Seri Perlis 2 공공 주택 프로젝트가 곧 재개발될 예정이라는 주장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DBKL은 StarMetro에 보낸 성명에서 주민들에게 어떠한 제안도 하지 않았으며 평소처럼 아파트 서비스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BKL은 건물의 노후화 상태로 인해 건물을 단장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성명서는 “우리는 해당 지역을 재개발하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실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누가 제안을 했는지, 왜 보류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재개발 문제는 지난해 12월 주민들이 1980년대 약속을 지키라고 정부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표면화됐다.

그들은 지불한 임대료를 10년 후에 보증금으로 전환하는 임대 구매 제도를 제안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40년이 지난 후에도 주민들은 자신의 유닛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 없이 여전히 월 임대료로 RM124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해당 유닛을 소유하지 않아 재개발이 이뤄질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에 대해 DBKL은 해당 지역이 재개발 대상으로 지정될 경우 현재 거주자에게 해당 유닛을 소유할 우선권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도시에 있는 DBKL의 의회 주택 중 어느 곳에나 임대할 수 있는 제안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DBKL은 주민들에 대한 모든 지원은 건물 관리인과의 합의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작년 9월 15일 StarMetro는 Seri Perlis 2를 포함하여 도시 내 30개의 저비용 아파트 프로젝트가 DBKL의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 대상으로 확인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당시 연방 준주 장관 Datuk Seri 박사 Shahidan Kassim은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수집하기 위해 참여 세션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eri Perlis 2 주민 협회 위원 Norasyimah Daud는 임대 소유 계획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촉구했습니다.

“40년이 넘은 건물이고 여러 가지 결함이 있기 때문에 재개발의 필요성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에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장치의 소유권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Damai LRT 역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한 Seri Perlis 2 아파트는 3층짜리 아파트 5개 블록에 300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월 13일 StarMetro 보고서에서 일부 주민들은 물 누출, 새는 파이프 및 제한된 바닥 공간과 같은 문제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이에 대해 DBKL은 도시의 다른 공공 주택 지역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시설의 유지 관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그/키워드: DBKL, Seri Perlis 2, 공공 주택 프로젝트, Kampung Datuk Kera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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